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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신디엔씨는 2월 11일 하남시 항동에 위치한 장애인복지시설 '소망의집'을 방문하여,
기부금 500만원과 생필품(라면 18박스, 50만원 상당)을 전달했습니다.
소망의집은 중증 장애인들이 생활하는 복지시설로,
장애인 돌봄과 운영에 있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곳입니다.
영신디엔씨는 이번 나눔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성장해 나가겠습니다.